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4. 24일 저소득층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보건복지분야 세부 추진내용을 담고 있는 “뉴 스타트 2008! 복지대책”을 수립 발표했다.

경북도의 복지대책 주요내용은 ①창조적 실용복지를 통한 일자리 창출, ②자립능력 배양으로 가난의 대물림 방지, ③저소득 계층의 가계부담 경감, ④어르신들에게 소득-일자리-건강 보장, ⑤취약계층 건강서비스 강화, ⑥다문화가정 맞춤형 일자리 제공, ⑦보건복지서비스 수준제공 등 7대 프로젝트와 21개 과제이다.

경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7대 프로젝트 세부내용은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 바우처사업 도입을 확대하고 중증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모델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의 장애인, 노인, 여성들에게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발굴·보급한다.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능력과 유형에 따라 자활근로사업을 하고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희망스타트 사업 등을 실시하여 자활·자립 능력을 높여 나간다.

아울러 각종 행정지원인력을 채용할 때 저소득층 할당제(10%)를 실시하여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의 가난 대물림을 방지한다.

최근에 물가상승, 고용여건 악화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저소득계층의 가계부담을 경감해 주기 위하여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및 노인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 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65세 이상 저소득층의 노인들에게 기초노령연금 지급 및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과 더불어 실버카페, 실버 용품매장 등 노인 적합형 틈새시장 창업을 지원하여 소득과 건강과 일자리를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해 주고 있다.

저소득계층의 건강지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만 6세 미만 영유아 및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성별, 월령별, 특성에 적합한 건강검진을 실시해 주면서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암 검진비,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 주민들에게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주기 위하여 여성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초등학교 원어민 교사 양성과정 운영하면서 원어민 영어교사 양성과 원어민 한글교사를 양성하여 취업을 알선하고 아울러 지역중소기업체 인턴사원으로 일정기간 근무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를 운영해 나가기로 하였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가 그룹인 보건의료 관련 단체와 함께 웰빙(Well-being)봉사단을 구성하여 5월부터 의료봉사활동 전개하기로 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관·민 합동 희망복지 129센터 설치, 여성자원봉사자 등 민간복지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도민에게 제공하는 보건복지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경상북도 정순자 보건복지여성국장은 7대 프로젝트 21개 과제를 추진하여 24,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저소득층에게 제공함 있어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말씀하시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해서 사회안전망 확충과 내실화를 통해 모든 도민이 건강한 문화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 기본적인 소임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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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민경삼 053-950-2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