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전직원과 가족들 1만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가족 한마음 잔치’를 용인 에버랜드에서 26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노사화합을 위한 ‘하나가족 한마음 잔치’는 노조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그동안 침체된 조직문화를 쇄신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복돋운다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 전직원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사가 하나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직원 및 가족 1만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버랜드내에 마련된 하나은행 가족만을 위한 별도의 공연장에서 직원가족 장기자랑, 비보이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으며 소녀시대가 축하공연을 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행사 말미에 김정태 하나은행장과 김창근 노조위원장이 손을 맞잡고 등장해 오색풍선을 발사하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해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16일 금융권 처음으로 노사 평화선언 이후 나온 노사가 하나되는 행사여서 주목을 끌었다. 당시 노사는 ▲은행의 신인도 및 영업력 신장을 제고하는 데 노사가 혼신의 힘을 다하고 ▲노동조합은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인 단체행동 자제 등 경영정책에 적극 협력키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할 맛 나는 즐거운 일터,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을 만들기 위해 하나은행 모든 구성원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는 즐거운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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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공보팀 이정대 과장 (2002-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