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정신보건사업지원단은 4.28(월) 13시 30분부터 16시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수원)에서 정신보건시설 관계자와 정신장애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라디오 공개방송(경기방송 99.9 ㎒) “한마음큰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신장애인 권리장전 낭독등 사전행사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촉진하고 의료계와 사회 각 층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2부에는 인기연예인 송대관, 박혜경, 추가열, 나몰라 패밀리, 이재운, 데프콘, 강진, Sweet sorrow, 재훈, 김양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정신건강에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한마음큰사랑 콘서트”는 2006년부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해 정신보건시설 연합행사로 실시되었으나, 작년 공개방송에 14백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도가 날로 커지고 있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산업화, 도시화 등 급격한 사회·경제적 환경변화로 정신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반면 핵가족화, 개인주의화 경향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지기반이 약화되고 있는게 문제라고 진단하고,
국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더 이상 개인의 책임으로 미룰 수 없으며, 과거 정신의료기관 및 시설을 통한 치료, 수용에서 벋어나 이제는 정신질환자 조기발견,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을 통해 사회적 지지체계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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