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유비쿼터스 기술(uT)이 활발히 적용되어 가는 시기에 작년 11월 제 1회 대회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경기 u-헬스 포럼에서는 u-헬스 관련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운용에 따른 관련 기반 기술 및 표준화, 의료복지 지식정보, 의료서비스 및 임상 전략, 산업화 모델 및 방안, 상용화 문제 및 제약환경 등에 대하여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산업체의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활발히 토의하여 향후 경기도 도민과 신도시 u-City 등에 u-헬스 서비스를 추진하게 된다.
경기도는 2007년도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의 '복지정보통신인프라구축사업'을 통하여 자자체와 12개 기관이 공동 참여하여 ‘경기 u-Health 사업단‘을 구성하고 화성시를 중심으로 고령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산업장 u-Health 서비스와 초등생 꿈나무 아동들의 건강관리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지자체 보건소, 산재의료관리원, 아주대의료원과의 협진을 통하여 경기 u-헬스 서비스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적 환경을 극복하고 주민들의 의료복지서비스 분야에서 취약지역과 계층, 그리고 물리적 한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주요한 방안으로서 취약계층 원격진료, 이동 방문간호, 아동교육보건, 주민 건강증진, 작업장-검진 연계 프로그램 등의 분야에 유비쿼터스 서비스 운용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경기 u-Health 포럼을 통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획을 추진하여 경기도내 시군에 점차 이를 확대하여 추진하며, 경기도립의료원, 아주대의료원 등의 의료체계와 연계하여, 첨단 u-Health 의료복합도시 개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신정부의 의료관광서비스 산업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경기 u-포럼은 `경기 u-헬스 현황'과 `민간ㆍ공공분야 u-헬스 산업의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열고 경기 u-헬스 서비스 현황을 비롯해 u-헬스 기술추세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작년 11월 경기 u-헬스 정보센터 개관과 이번 제2회 경기 u-헬스 포럼을 계기로 경기도민들이 유비쿼터스 기반의 u-헬스케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u-헬스 포럼은 디지털 혁명에 따른 패러다임의 전환시대를 맞이해 건강한 경기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미래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도민들에게 웰빙 건강복지 서비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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