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은 도시공간의 재탄생을 위한 공공디자인의 혁신 기반을 구축하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침으로서, ‘디자인서울’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난 해부터 수립이 진행되어왔다. 이번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의 마련으로 서울시의 디자인정책은 편리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도시를 추구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서울시 도시디자인의 근원적인 목적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다.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은『공공건축물,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옥외광고물』등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시는 그 동안의 개발과 성장이라는 20세기적 가치관에서 문화와 디자인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미래형 가치관으로 방향을 옮기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에 개최되는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안) 공청회’는 디자인서울의 4대 기본전략인 ‘비우는’ 디자인서울, ‘통합하는’ 디자인서울, ‘더불어하는’ 디자인서울, ‘지속가능한’ 디자인서울의 실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서, 각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청취하여 보완·반영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안) 공청회’는 지난 2월 시행한 옥외광고물 분야를 제외한 4개 분야의 정의 및 목표, 적용대상과 개선방향, 적용원칙 등에 대한 주제발표 후에 시민단체, 각계 전문가, 연구소, 관계 공무원 등 12명의 토론 및 참석자의 논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야별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공공건축물’은 공공청사, 공연장, 복지관, 경찰서, 우체국 등 시민과 이용자를 위주로 하는 공공건축의 공공성 확보와 디자인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공공시설물’은 벤치, 휴지통, 가로판매대, 가로등, 정류장 쉘터, 육교, 방음벽, 옹벽 등 서울다움의 통합 이미지와 사용자 중심의 공공시설물 디자인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공공간’은 보행가로, 자동차도로, 광장, 도시공원, 하천 둔치 등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조성과 도시경관의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공공시각매체’는 교통안전표지, 도로안내표지, 신호등, 정거장표지, 지하철표지 등 공공정보의 가독성, 사용성, 통합성, 지속가능성 등 정보 전달과 차분하고 정제된 도시미관 디자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확정된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은, 올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디자인서울거리 조성사업 등 ‘공공디자인 선도사업’에 적용되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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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디자인서울총괄본부 공공디자인담당관 한병용 02-6361-3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