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 산하 동대문소방서는 지하철 승객의 안전을 위해 최근 활발히 설치되고 있는 스크린도어(PSD)의 비상개방과 화생방 테러의 대응을 위한『지하철 화학테러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용두역(2호선)에서 ‘08.4.29(화) 15:30부터 실시한다.

‘용두역 승강장 독가스 살포로 승객들이 쓰러지고, 폭발물에 의해 고압선 및 선로가 단선돼 전동 차내에 시민들이 갇힌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시행되는 이번 훈련은 군·경찰의 테러범 체포조치부터 오염지역 제독까지 긴박하고 박진감 넘치게 진행된다.

최근 확대 설치되고 있는 승강장 스크린 도어(PSD)의 비상개방 훈련이 최초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13개 기관, 약 4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며 첨단장비 40대가 동원된다.

또한, 대형재난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과 ·인명구조·테러 관련 유관기관의 합동 대응 ·긴급구조 통제단의 통합 지휘체제 확립 등에 중점을 둬 진행된다.

본부는 “이번『지하철 화학테러, 긴급구조 종합훈련』으로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하철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더불어 평소 지하철 이용 시 스크린도어 비상문개방, 비상벨 사용법, 피난로 등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08. 서울시 지하철 화학테러 긴급구조종합훈련

□개 요
○ 일 시 : 2008. 4. 29(화) 15:30
○ 장 소 : 용두역(지하철 2호선)
○ 내 용
- 테러등 대형재난 발생시 대응절차 숙달과 적응력 배양,
- 긴급구조 통제단장의 통합 지휘체계 확립

□ 훈련중점
○ 테러범에 의한 화학물질 살포로 다수 사상자 발생
○ 도주하던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에 의한 고압선 단선 전동차
스크린도어(PSD) 수동개방 후 인명구조 전개
○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및 훈련 참여기관 합동으로 사태수습

□ 동원현황
○ 인 원 : 400여명 (소방, 경찰, 군, 유관기관 등)
○ 장 비 : 36대 (소방19, 경찰 3, 군 5, 의료기관3, 유관기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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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산하 동대문소방서 대응관리과장 김 현 02-2245-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