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에는 공동의장인 라진구 행정1부시장, 김혜경 YWCA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차중근 유한양행 대표이사 등 각 분야 대표 총 19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이날 체결되는 사회협약은 ‘건강한 출산·양육환경의 조성’, ‘여성의 능력개발과 고용확대’, ‘모든 사회 주체의 실질적 역할 분담’ 등 모두 3장으로 공동 사회협약이 구성되며 각 사회 부문별 실천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이번 협약식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정부뿐만이 아니라 사회 각 분야의 합의를 이끄는 첫 걸음으로써 향후 각 분야의 적극적인 실천과제 이행과 공동사업 개발,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장애가 없는 가족친화적인 서울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또한, 4월30일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자 기업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 기업 관계자의 기조강연과 전문가의 주제발표에 이어 직장보육제도 등 기업간 네트워크를 통해 가족친화 경영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 연구 등이 발표된다.
우리사회의 지속성을 위협하는 저출산 문제는 경기침체에서부터 가족과 자녀에 대한 가치관, 자녀양육 부담,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에 이르기까지 그 원인이 광범위하고, 한 두 가지 원인을 해소한다고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특별시 출산·양육후원 협의회」등 사회 각 분야의 합의와 참여를 통하여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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