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가 재외공관장 62명을 2008. 4. 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 갯벌타워로 초청하여 현장 방문 및 시정 현안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재외공관장들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이민사박물관 개관, UN 국제기구 유치 등 각종 국제사업 주요 현안에 대하여 설명과 협조를 요구하는 자리였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 날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각 국 대사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각 국 대사들의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아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그 동안 빚을 진데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인천시가 당면하고 있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개발·투자유치, UN 국제기구 유치 등 시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진행과 성공을 위해서는 재외공관장들의 협조와 성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현장을 둘러 보고 U-씨티, IT·BT 산업, 비즈니스, 물류, 레저 등 동북아 중심도시 개발에 대해 경탄과 함께 큰 관심을 표명하는 한편,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에 대해서도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하였다.

또한, 인천광역시장 주재 오찬에 참석한 심윤조 주 오스트리아 대사는 답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 날의 현장 방문이 세계 일류도시로 비상할 수 있는 인천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으며, 인천시가 개최할 여러 국제 사업의 무한한 성공을 기원하였다.

공관장 일행과 함께 방문한 박희태 제17대 국회 부의장은 개발현황을 청취하고 “말로만 듣던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직접 와서 보니까 인천의 성장 잠재력을 피부로 느끼겠다며 앞으로 인천시의 노력과 재외공관장들의 많은 도움이 있다면 두바이보다 무한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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