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내일(4. 29) 오후 4시 시청7층 국제의전실에서 메세나 활성화를 통한 부산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예총 부산광역시연합회 간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예총 부산광역시연합회는 기업과 예술단체가 지속적으로 동등한 사업파트너로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과 문화예술단체가 책임감을 갖고 업무 협약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지원하는 등 정책개발과 상호 협조의 필요성에 동의하고 이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공동협력 내용에 합의하고 서명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MOU 체결식과 함께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과 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위원장 : 허남식)간 1기업 1예술단체 자매결연식도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부산국제연극제 발전을 위해 2008년부터 5년 동안 부산국제연극제 조직위원회에 총 1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고 지난 3월 부산시립예술단 지원을 위해 결연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부산은행은 지역의 문화예술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과 관심을 보여 왔으며 이번에 지역의 대표 봄 문화 축제인 부산국제연극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작품과 수준 높은 공연을 관객에게 제공해 부산국제연극제를 세계적인 연극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부산의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1기업 1문화예술단체 자매결연 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메세나 운동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기업 메세나 활성화는 기업과 예술단체의 자매결연을 통해 기업의 △현물 및 현금 지원, △공연 티켓 구매, △경영컨설팅 제공, △시설무상대여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만 전념하도록 하는 메세나 운동은 부산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는 물론 문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새로운 계기로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결연을 희망하는 기업체를 공모하고 부산상공회의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기업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언론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사회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계속적으로 자매결연 약정체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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