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지원센터(센터장 이동구)는 29일 오후 2시 센터 교육장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과 한국화학연구원장을 비롯, 중소화학기업, 울산지역 화학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지원센터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 한국화학연구원 문상진 박사는 ‘태양전지산업 및 소재기술 개발 동향’을 발표한다.
태양광을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태양전지는 차세대 대체에너지원으로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소자로 이날 발표에서 실리콘 태양전지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및 소재기술 등이 소개된다.
또한 한국화학연구원 장종산 박사는 ‘신화학 산업 바이오 리파이너리의 현황과 한국화학연구원의 역할’을 발표한다.
바이오 리파이너리(Bio-Refinery)는 석유가 담당하던 역할을 재생 가능한 자원인 바이오매스로 대체하는 개념으로 지금까지 오일 리파이너리(Oil-Refinery, 석유정제)를 통해 휘발유, 경유와 같은 연료와 수많은 화학제품을 생산하듯이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하는 바이오 리파이너리를 통해 바이오에탄올, 바이오디젤 등과 같은 연료와 바이오 플라스틱 등의 각종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에 앞서 개원 1주년 기념식에서는 이동구 센터장이 ‘울산지원센터 활동 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지원센터는 지난 2007년 4월 개소하여 소재원천 개발사업, 전략산업 기술개발사업, 울산시-화학연구원 공동기술개발사업 등 중대형 R&D 과제 추진을 통해 지역을 뛰어 넘는 초광역 R&D 클러스터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전 본원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업 합동지원단, 산학연관협의회, 화학산업 지원기관 협의회 등을 통해 울산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R&D 지원 등 대전과 울산의 R&D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가고 있다.
2008년부터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신화학실용화센터가 건립되고 화학연구원 분원으로 외형적 조직을 갖추게 되면 그동안 대전, 수도권 등에서 개발된 혁신기술이 지역 화학 기업체에 제대로 이전되지 않는 기술 동맥경화 및 심각한 기술 소외현상을 해소하는 해법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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