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프란시아, 2008 상반기 신제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이랜드 계열의 유럽풍 종합가구브랜드 프란시아(www.francia.co.kr)는 28일 쇼파와 거실세트, 식탁세트로 구성된 2008년 상반기 신제품을 출시한다.

전국 90여개 매장에서 동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유럽풍의 모던한 분위기의 소파 3종과 여름용 라탄 거실세트, 에반 대리석 식탁세트 등 총 5종이다.

소파 3종은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느낌과 인체공학적 기능성, 실용성 등을 강조한 모던브라운소파(990,000원)와 렉슬카우치소파(799,000원), 이지브라운소파(399,000원)로 구성됐다.

모던브라운소파는 4인용으로 탄력 높은 내장재와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앉는 부분, 등받이, 팔걸이 등에 사용감이 편안하다. 우드소재의 거실 가구와 매치하면 고급스럽고 네추럴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렉슬카우치소파는 3인용으로 컴팩트 사이즈에 카우치 스타일이 접목된 트렌디한 제품이며, 이지브라운소파 역시 3인용으로 고탄력 소재를 사용해 쿠션감이 좋으며,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등나무 수작업을 통해 제작한 여름용 라탄거실세트는 고급스러운 브라운 앤틱 컬러를 사용하여 실내정원과 거실에서 사용할 수 있고, 에반대리석세트는 4인용으로 아이보리컬러에 천연대리석 무늬와 다크브라운의 포인트라인이 깔끔하다.

한편 이랜드 그룹 조완형 마케팅 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들은 겉소재별 느낌을 최대한 활용했으며 특히 고급 내장재를 사용감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며 “프란시아의 모던한 컨셉을 적용해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가 가능해 실용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1994년 출범한 프란시아는 이랜드 계열의 종합가구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형 가구브랜드. 특히 19세기 유럽 전원의 소박한 집을 모티브으로 한 로맨틱 화이트, 원목 스타일이 주요 컨셉.

제 1호점 논현점을 시작으로 홈에버, 뉴코아, 2001아울렛 등 이랜드 계열 마트에 임베디드된 매장 45여개와 거리매장 40여개 등 현재 전국 85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30대 젊은 여성층, 싱글족, 신혼부부, 주부층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음. 오는 4월 30일 사당점을 확대 리뉴얼 오픈 하는 등 프란시아 브랜드 홍보마케팅을 대대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

이랜드 개요
패션유통 전문회사 이랜드

웹사이트: http://www.eland.co.kr

연락처

이랜드 프란시아 조완형 팀장 02-2028-5931 / 011-707-9519 / 이메일 보내기 커뮤니케이션그룹 피알원 최은지 대리 02-365-3975 / 011-9956-7854 /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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