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농촌 토양오염의 주범인 폐비닐, 페영농 자재 수거에 적극 나서 총 94톤을 수거 완료했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4월15일까지 농업인, 농업인 단체, 작목반, 공무원 등 연인원 1,050명이 참가, 영농기동안 논과 밭 등에 버려진 폐비닐 폐영농 자재 수거에 들어가 폐비닐 68톤, 농약빈병 1톤, 기타 폐영농 자재 25톤 등 총 94톤을 수거 처리했다.

구·군별 수거량은 중구 20톤, 남구 4톤, 동구 1톤, 북구 41톤, 울주군 28톤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같은 수거량은 영농 시작기인 봄철에 발생한 폐영농자재 대부분을 수거한 것” 이라면서 “폐비닐의 재활용과 자발적 수거를 유도하기 위해 농업용 폐비닐 40㎏을 수거할 경우 새 비닐 6.21㎏로 교환해 주고, kg당 130원의 장려금도 지급한 결과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높아 졌다”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농경지 등에 투기돼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는 농약 빈병의 경우 개당 50원의 장려금도 지급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 발생할 폐비닐, 폐영농자재(예상 발생량 329톤) 등은 영농 종기일인 오는 11월 집중 수거 기간을 통해 완전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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