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랩 방식의 명화액자로 집안 · 사무실 분위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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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코리아
2008-04-28 09:43
서울--(뉴스와이어)--가정,사무실,학교의 경우 그림 한 두점이 분위기를 살려준다.

최근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술재테크, 투자 목적만으로 비싼 그림을 사려는 경향이 있는 반면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모던한 스타일의 분위기로 집안과 사무실의 분위기를 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작고 심플한 모던스타일의 액자가 트렌드로 뜨고있다.

이번에 추가 출시한 아트뮤(http://artmu.co.kr)의 명화액자는 유화작품처럼 뒷면에 나무틀(스트레처,Stretcher)을 대고 캔버스 작품을 올려 마감하는 갤러리랩(Gallelry Wrap)방식이다.

심플한 액자로 집안을 꾸미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아이방에는 자석메모판을 걸어두면 그림에 대한 선입견과 두려움을 가지지 않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우석기 대표는 "갤러리랩 명화액자,자석메모판,타일액자 등 액자를 탈피한 인테리어소품 하나로도 분위기에 흠뻑 취해볼수 있다"고 밝혔다.

가격은 타일액자(2만원),명화액자(3만9천원),자석메모판(4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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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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