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및 하수관거 CCTV 조사 결과 퇴적물로 인해 우수 소통에 지장이 있다고 예상되는 지역에 하수관 및 우수받이 준설에 나선다.

시는 하수관 870Km, 우수받이 47,423개소에 대하여 3월 31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하수관 13.8km(상당구 9.3km, 흥덕구 4.5km)와 우수받이 8,515개소(상당구 4,015개소, 흥덕구 4,500개소)가 퇴적물로 인해 장마철 우수소통에 지장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따라 시는 올 4월 2일부터 준설 작업을 실시 하수관은 4.8km, 우수받이는 2,150개소를 준설하여 현재 31%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우기전인 5월 30일 이전까지 준설을 완료하여 장마철 침수로 인한 재해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사업으로 인해 주민 및 차량통행에 불편이 다소 있더라도 재해예방을 위한 작업이니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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