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로텔레콤(사장: 조 신, www.hanaro.com)은 2008년 1/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9.3%, 전 분기 대비 0.9% 상승한 4,930억원의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전화 및 하나TV 가입자 증가와 전용회선, IDC 등 기업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로텔레콤은 1/4분기에 영업이익 100억원, 순손실 67억원, EBITDA(감가상각 및 법인세 차감 전 영업이익) 1,29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비용에서 전 분기 대비 통신사업자간 접속비용 추정분, 07년도 임금 소급분 등 일회성 비용이 상승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하나로텔레콤은 설명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1/4분기 하나TV사업에서 매출 213억원을 달성했으며, 최근 누적가입자 90만명을 확보해 IPTV 선도 사업자로서 위상을 굳혔다. 초고속인터넷 사업에서도 3월말 현재 183만여명의 100Mbps급 서비스 가입자를 확보해, 전체 가입자 중 100Mbps급 서비스 이용 고객이 50%를 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 김영철 전략기획본부장은 “하나로텔레콤은 올해 Customer Value(고객가치) 혁신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추진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및 마케팅 인프라 제고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무선 결합상품 출시 등 SK그룹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기업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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