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국민 한사람당 평균 350개 정도의 동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07년 말 기준)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수많은 동전이 정상적으로 유통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잘 보여준다.
10원짜리 동전의 경우 생산원가가 40원, 50원짜리는 70원에 이르고 있어 1년간 동전발행 비용만 400억원 정도가 소요된다.
< 동전유통 현황 >
○‘07년말 기준 국민 1인당 349개의 동전 보유(국민 4천8백만)
- 공급누계 총 168억장 : 500원(17억개), 100원(70억개), 50원(18억개), 10원(63억개)
- ‘07년의 경우 10원 이상 동전 1,372억원 발행
○ 매년 신규발행비로 400억원 소요(10원짜리 동전 생산원가 40원)
가정, 학교, 기업, 공공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이 운동에 동참하여,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연간 동전발행 비용 400여억원의 절반인 200여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 누적발행 동전 총 168억개의 1.3%인 2억 2천만개 정도 회수시, 200여억원 절감효과
행안부는 동전교환운동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16개 시도, 한국은행, 전국은행연합회, 새마을금고연합회 등 관계기관과의 연석회의(4.23)를 개최하여, 동전교환운동 추진체계, 교환창구 설치, 교환동전 집계방법 등에 대한 논의를 하였고, 관계기관 모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특히, 동전교환시 발생되는 자투리 동전을 모아 어린이 재단에 전액 기부키로 하는 등 5월(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되는 동전교환운동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도록 하였다.
한편, 학교,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자발적 동전교환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 전광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집중홍보할 계획이며,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우수 유공자(기관) 표창, 재정인센티브 부여 및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전파함으로써, “작은 동전, 큰 기쁨”「범국민동전교환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 뒷바라지 해 나갈 것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의 동전교환운동을 IMF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범국민적으로 전개된 고철 및 금모으기와 같이 물자·에너지 절약, 물가안정 및 경제활성화에 대한 국민공감대 형성이라는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국민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였음.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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