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마다 늘어나는 자동차만큼이나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주차 문제다. 아파트보다 애로사항이 더 많은 주택가, 주택가 주차난을 해결하는 ‘그린파킹사업’을 알아보자.

서울시가 2004년부터 추진한 그린파킹사업은, 주택가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4월21일부터 27일까지 시청 앞에서는 그린파킹사업 후, 달라진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그동안 그린파킹사업은 주택 13,226동의 가구가 참여해, 주차장 24,360면을 조성, 차도와 보도를 구분하고 녹지공간과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단기간 내에 저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은 이 사업은, 많은 시민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작년에 이 사업을 추진한 서울시 강동구 고덕1동 ‘그린파킹 존(Green Parking Zone)’을 찾아가봤다. ‘녹색추자마을’이라는 골목길 어귀의 표지판에 걸맞게 쾌적한 주차장과 친환경적인 골목길의 모습이다. 마을 주민 장모씨는 “주차장이 생긴 것도 좋지만, 이웃 사람들과 사이가 돈독해져 더욱 좋다.”고 말해, 그린파킹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 사업은 이처럼 주차난 해소뿐 아니라, 열린 공간 조성으로 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시키고, 차량 소유자 스스로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인간과 환경 중심의 새로운 주차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인터넷 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 ‘로하스홈’ 뉴스채널에서는 ‘그린파킹 전시회’와 녹색주차마을 사업으로 집의 담장과 함께 마음의 벽도 허물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방영하고 있다.

연우미디어 개요
연우미디어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모토로,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개인의 안녕을 넘어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문화기업입니다. 로하스 문화 소개 및 전파-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신문화 창출과 친환경 전문 인터넷 방송 "NPN tv"와 참된 소비 문화 창출 및 전파-환경과 사람을 중시하는 소비문화를 선도하며 바른 먹거리 유통에 앞장서는 자연 중심의 생활 카테고리 서비스 "로하스홈"으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

연락처

전민희 기자 이메일 보내기 02-2211-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