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 첫 고해상 항공사진 제공
지난 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혁신명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도시정보공동활용시스템은 도로시설물, 지적도, 전기, 가스 및 통신선로 등 지하시설물, 고해상도 항공사진 등 시에서 보유한 각종 지리정보 공유체계로대전의 지리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리정보 포털 서비스(http://gis.daejeon.go.kr)를 통해 제공할 도시정보공동활용시스템은 지도검색은 물론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용도지역, 토지이용현황, 지가현황, 주택현황, 인구현황, 공원현황, 생태자연도 등 다양한 행정정보와 통계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일반시민에게 제공하는 항공사진 서비스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구글(gloogle) 지도서비스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영상지도로 상세한 위치정보가 제공돼 뒷골목의 세세한 위치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지금까지 대형 종이지도로 관리하던 퀵서비스, 주문 배달, 우편집배관리 등 소상공인의 영업지원과 함께 대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상세한 관광 위치정보와 교통정보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또, 1974년부터 지난해까지의 대전시 주요지역 변화추이가 지도로 제공돼 대전의 발전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생활지리정보, 교통정보지도, 온라인 수치지도 구매 등 그 동안 개별적으로 서비스하던 지리정보관련 사이트를 한 곳에 모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정보공동활용시스템의 전국 첫 개통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학술연구, 지역별 경제활동 기초자료, 어린이 학습자료 등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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