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과 벤처기술이 함께 어우러진 대축전이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 8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제41회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전북 과학축전·벤처박람회 2008』행사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걸쳐 전라북도청 대강당 및 야외공연장 등의 일원에서 “과학의 힘” 함께하는 과학! 세계로 가는 전북기술! 이라는 주제로 개최하였다.

기술혁신 제품을 전시하는 이노비즈 벤처관을 비롯하여 창업보육관, 바이전북관, 신기술전시관 등에 47개 업체가 참여하여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 및 신제품을 한눈으로 볼 수 있었으며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우수작품 55점, 대학기계자동차 누리사업단의 창의공학 설계 작품 90점 등 총 205점이 12개 과학관련 기관·단체 주관으로 발명품 우수작품 및 사진전시관에 전시되었다.

올해가 3회째로 작년과 상당히 달라진 효율적인 행사였다는 관람객들의 전반적인 평이다.

이번 행사는 과학축전과 벤처박람회를 통합 개최로 시너지 효과 극대화하였고 과학체험의 장 및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잔치 등 다양한 행사를 구성하여 도민들의 참여가 성화를 이루었으며 가족로봇조립대회, 가족대항 블록대회, 모형항공대회, 로켓발사대회 등 가족과 함께는 어울림 한마당 잔치 프로그램 대폭 확대되어 관람객이 3일간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그리고 전라북도 전략산업과 연계성 강화하였다.

메인행사로 치러지는 포럼의 주요주제로 『인쇄전자산업육성』을 정하고 전북 4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47개 기업의 각종 신기술제품 전시된 점이다.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즐기면서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신비를 발견할 수 있는 과학매직마술쇼, 전통한옥만들기, 가족로봇 및 블록조립 대회, 사이언스 퍼포먼스 등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당 잔치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는 축제의 장이 되기도 했다.

또한 곤충·파충류 생태체험 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의 멸종위기 장수하늘소를 비롯하여 애완곤충으로 크게 인기를 누렸으며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등의 곤충과 늑대거북, 애완 뱀 등 240여종이 전시된 가운데 곤충과 파충류들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여 한층 흥미를 복돋웠다.

특히 유리병 공예 등 일부 인기 있는 체험의장은 많은 관람객이 몰려 번호표를 배부하여 순서를 기다렸으며 뒤늦게 찾은 일부 관람객은 아쉬움을 갖고 발길을 돌려야만 하는 안타까운 일도 벌어졌다.

전체적으로 체험관이 내실있고 알차게 꾸며져 있고 벤처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서 과학발전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어 축제가 완숙해졌다는 관람객들의 평이다.

지난해에 이어 전라북도 과학축전·벤처박람회는 중앙기관으로부터도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축전으로 자리를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중심의 전북과학축전·벤처박람회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체험을 통한 과학발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과학자 육성되고 또한 과학으로부터 시작되는 R&D 신기술이 벤처기술로 접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전북의 꿈나무 육성에 더욱 도에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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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과학산업과 과학정책담당 신평우 063-280-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