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2005년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2회에 걸쳐 추진한 사업으로서 BMS센터 시스템 구축과 운전자용 차량단말기 1,658대, 정류소안내기 250개소, 승객용안내기 1,658대, 차량과 센터간 무선통신망 등을 구축한 사업을 주제로 시민, 운전자 등에게 제공되고 있는 버스정보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보고장에는 BMS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버스운행관련 각종 시스템을 직접 설치하여 설명하고 현재 버스가 운행되고 있는 실시간 상황을 화면으로 보여 준다.
오늘 참석한 이태훈 교통국장은 이제 시내버스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과거와는 달리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야만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서비스향상에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보고 내용에는 버스운행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정류소안내기, 승객용안내기, 휴대폰, 인터넷 등으로 버스도착 정보를 실시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운전자에게는 과속 및 불·탈법 운행예방, 배차간격, 정시성 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BMS센터에서는 24시간 근무하면서 운행되는 모든 버스를 한눈에 파악하여 이상운행 발견 시 즉시 조치하고 있으며 운행이력 관리가 상세히 기록되어 중도회차, 결행, 막차조착 등 버스가 정상적으로 운행하지 않을 경우 운행실적에서 제외하고 재정지원금 삭감과 행정처분을 시행하고 있으며 운행이력 분석 및 통계로 수입금, 재정지원금 배분 등 시내버스 운행을 종합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 이용이 잦고 휴대폰의 데이터 정액제를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휴대폰을 이용한 버스도착정보(2874636+인터넷 버튼)를 활용한 건수가 지난해에는 전국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서비스가 확대 되어 현재는 최대 하루 10만건 정도 이용하고 있다.
노선안내 홈페이지((http://businfo.go.kr)에서도 버스도착정보, 노선검색, 출 ·도착지 검색 등 시민들이 보다 더 빠르고 쉽게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며 특히 휠체어 사용자가 주로 이용하는 저상버스를 등록해 놓으면 버스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본 사업 완료 후 효율성 증대를 위한 시너지 효과로 시민과 가장 밀접한 정류소안내기(250개소) 및 승객용안내기(1,658대)를 활용하여 시정홍보, 주요행사 공지, 재난에 관한 긴급사항 등을 문자로 홍보하여 시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승객용안내기에 주요정류소(공항, 재래시장 등)를 영문으로 추가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 역, 터미널, 관광지, 관공서등 영문표출을 확대 실시 할 예정이며,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에는 모든 정류장 명칭을 영문으로 표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또한 대구~경산 간을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도 지역 구분 없이 도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월 사업을 착수하여 10월까지 정류소안내기 100개소,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 시 승차하고자 하는 지상의 버스가 언제쯤 도착하는지를 알려주는 지하철역내 버스도착안내기 10대를 설치하여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서비스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하철역 안내기(10대) : 동대구역, 안심역, 범어역, 만촌역, 사월역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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