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와 김천시가 심혈을 기울여 유치한 코오롱건설(주)에서 1,800억원을 들여 김천시 대광동 소재 16,000평의 부지에 에너지절약형 열병합발전소를 건립키로 하고 4월 29일(화) 오후 4시 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박보생 김천시장, 김종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 북도·김천시와 코오롱 건설(주)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식을 가졌다.

코오롱건설(주)는 국내 도급순위 16위의 대형건설회사로 이번 1,80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이어 김천공단 내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주)코오롱화학, (주)KTP, 코오롱글로텍 (주) 등 3개회사에서 2012년까지 2,915억원(고용인원 200명)의 추가 투자 계획도 갖고 있어 모두 4,715억원을 김천지역에 투자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MOU체결에 앞서 김천시에서는 관내 기관단체장, 기업체 CEO,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외의 많은 기업들이 김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를 당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의 투자환경 설명과 배영호 (주)코오롱사장의 투자유치 특강, 투자양해각서 등 다채롭게 개최하기도 했다.

또 코오롱건설(주)와의 양해각서 외에도 김천의 산업용지 개 발회사인 기범개발(주), (주)이화이엔씨, 어모개발(주), (주) 미래엔텍 등 4개사와 김천시가 4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 (MOU)를 체결하는 등 혁신도시에 이어 KTX김천·구미역사 (가칭) 건립 추진,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동서6축 고속도로 등 교통물류의 중심도시로 김천시가 투자유치의 최 적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김천시가 지역기업, 시민 등 모두가 똘똘뭉쳐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개최한 뜻 깊은 투자유치설명회” 를 축하하며 “이번 투자유치설명회 개최를 계기로 김천지역 투자유치 활성 화를 통한 지역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코오롱건설(주)의 1,800억원의 대규모 투자로 도내 서북부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과감한 규제 완화와 새로운 투자 인 센티브 발굴 등으로 기업유치를 더욱 가속화 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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