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탐방학습은 도의 주요정책사업인 백두대간과 낙동강프로 젝트사업의 주요현장을 직접'보고'‘듣고'’느끼는'현장체험 학습으로 도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문화·관광·생태·산림 등 분야별 전문가와 동행하는 현장 학습 형태로 이루어진다.
탐방학습 첫날은 명호면 이나리 강변에서 낙동강 탐사대 발대 식을 시작으로 퇴계 오솔길인 예던길 도보체험한다.
둘째날, 낙동강 발원지 답사, 청옥산휴양림에서 경북북부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생태수목원, 산림테라피단지, 자연사박물관, 낙동정맥트래킹로드 조성 등 신성장동력 창출 방안을 모색, 이어서 안동 병산서원에서 하회마을까지 뱃길탐사와 낙동강 습지 등 생태환경 체험을 하게 된다.
삼일째에는 낙동강의 전설이 살아있는 예천의 삼강나루터 주 막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낙동강에 얽힌 이야기와 지역개발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화와 토론의 시간도 가진다.
이번 체험학습의 특징은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바를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Action Learning 학습으로 진행되며, 문화사학자인 낙동강 역사문화탐사 저자 신정일 교수가 2박 3일 전구간을 동행, 낙동강에 대한 생생한 스토리를 전해주며, 이화여대 박정은 교수의 "지역발전의 동력 낙동강", 한가람 역사연구소장인 이덕일 교수의"낙동강변의 인물사" 등의 특강 으로 낙동강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배우고 느끼게 된다.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부단히 학습하지 않으면 전진할 수 없다는 시대적 요구와, 경북 2010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러한 현장체험학습을 본부· 국별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또한 새경북아카데미, 외국어 글로벌 인재육성, 도민포럼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지속적 으로 실시해 나 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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