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의 이순신프로젝트 연계사업으로 추진하는 거북선 및 문화재 모형연구소 건립공사가 통영시 산양읍 산양초등학교 회양분교(폐교)에서 28일 착공한다.

이번에 착공하는 거북선 및 문화재 모형연구소는 지난해 2월 1일 김태호 도지사와 진의장 통영시장, 안광일 아람키트 대표가 모형 연구소 이전 공동 협약체결을 계기로 오늘에 이르렀다.

거북선 모형연구소 건립사업에는 총사업비 1,125백만원을 투입하여 연구시설, 제작시설, 체험시설, 전시·판매장 등을 조성하게 되며, 폐교를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7월말경 준공될 예정이며, 준공 후 거북선 및 문화재 모형 연구소에서 운영을 하게 된다.

거북선 및 문화재 모형연구소 건립으로 청소년은 물론 관광객들이 직접 거북선을 제작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또한 경남도 역사고증자문위원회의 검증을 통한 거북선 모형제작 연구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교육적 공간으로 활용하여 차별화된 거북선의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게 되고, 거북선 전시·판매장을 조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거북선의 메카 연구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모형연구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경남지사, 모형 연구소와 유기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장애인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을 통한 장애인을 고용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연구소에는 정부보조금 지원으로 인건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거북선 모형을 제작하여 관광 상품화하는 거북선 등 모형 연구소 착공과 사학자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이순신을 연구하는 이순신연구회 창립, 이순신리더십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경남사회진흥연수원, 백의종군로 정비사업 설계용역 발주 등 명실상부한 이순신의 메카 道로서 모든 것을 갖추어 경남도의 이순신프로젝트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남해안 시대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앞으로도 도는 이순신 프로젝트와 연계사업의 착실한 추진을 통해 남해안 문화관광을 선도해 나감과 동시에 이순신장군과 거북선을 경남도를 먹여 살릴 관광자원으로 집중육성 발전시켜 외국관광객 1천만명 유치 선도사업으로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관관진흥과 윤환길 055-211-4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