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5~6월 인천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위치가 송도나 논현지구 등으로 과거 분양성적이 좋았던 곳인데다 시공업체 역시 대우, 포스코, 풍림 등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대형 건설사다.

또 오는 9월 이후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권 전매가 1년 후에나 가능하기 때문에 9월 이전에 분양하는 물량에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올해 인천에서 분양예정인 오피스텔을 조사한 결과 모두 4곳에서 1천3백75실이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초 포스코건설은 연수구 송도동 B4블록에서 센트로드 2백64실을 분양한다. 송도에서는 4번째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다. 포스코건설이 2005년 송도더샾퍼스트월드1,2차 분양을 시작으로 코오롱더프라우(2007년 4월 분양), 대우월드마크송도(2007년 12월 분양)가 분양을 마친 상태다.

그동안 송도에 선보인 오피스텔은 주상복합과 같이 구성됐지만 이번에 분양되는 센트로드는 1개동 모두가 오피스텔로만 공급되는 특징이 있다.

B4블록은 국제업무단지에 들어가는 만큼 층수도 45층으로 그동안 송도에 공급된 오피스텔 가운데 가장 높다.

입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동막~송도)가운데 제6정거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선다.

공급되는 타입은 127(39형)m2부터 632(191형)m2까지 총 14개 타입으로 모두 중대형 이상이다.

모델하우스는 일단 사이버로 공개된다. 당첨자에 한해서만 실물 모델하우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남동구 논현지구에서 논현푸르지오시티 5백24실을 분양한다. 논현지구에 들어가는 최초의 오피스텔로 총 1개동, 30층 규모다. 수인선(오이도~송도) 논현역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공급 타입은 108(32형)m2와 185(56형)m2 2개며 이중 가장 많이 공급되는 타입은 108m2로 5백21실에 달한다.

모델하우스 위치는 인천시청 인근이며 오픈은 5월 9일 예정하고 있다.

연수구 연수동에서 대우건설이 인천 연수 대우월드마크 오피스텔 2백35실을 공급한다. 모두 7개 동으로 공급 타입은 105(34형)m2에서 294(88형)m2까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원인재역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인천시 서구 청라지구에서도 최초로 오피스텔 3백52실을 분양된다. 풍림산업이 공급하며 공급 타입은 93(28형)m2, 120(36형)m2, 153(46형)m2등 모두 3개 타입이다. 오피스텔이 위치할 M3블록은 상업지구로 A24블록 위에 위치한 곳이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9월 이전 분양 받으면 전매에도 제한이 없다. 다만 지난해 청약광풍을 몰고 왔던 송도 더프라우도 현재 거래가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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