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전국신용보증재단엽합회(회장 이은범),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김헌백), 신용협동조합중앙회(회장 권오만)은 New Start 2008 Project 일환인 자영업자 1조원 특례보증*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5개 기관 업무협약을 4. 29(화) 오전 11시30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체결하였다.

* 1조원 특례보증 : 3월 이상 사업자 대상, 1천만원 이하 5년간 신용보증

이번 협약을 통한 효과로는,

① 가까이 있는 서민금융기관 7,931개 점포를 통한 편리한 대출

자금이 필요한 자영업자에게 보증과 대출을 연계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6개 시·도 신용보증재단 본점과 64개 영업점에서 1천만원까지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자영업자는 전국 농협(1,140) 및 단위농협(4,249개), 새마을금고(1,538개), 신용협동조합(1,004개)의 7,931개 점포를 통해 대출을 받게 된다.

② 보증심사 및 대출기간 3일 단축(일반보증 10일 → 특례보증 7일)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대출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현재 1,140개 대출점포와 연결된 온라인보증 기능을 8월말까지 7,931개 전 점포로 확대하여, 보증을 받고자 하는 자영업자는 지역재단이나 대출취급점포 어느 곳을 방문하여도 보증과 대출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심사기간을 3일 단축하게 된다.

③ 일반대출보다 대출금리 1%p 이상 인하

참여금융기관은 자영업자특례보증에 대하여는 100% 전액보증특성에 맞게 일반대출보다 금리를 낮추어 최고 연리 7.3%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운용함. 농협중앙회 산하 점포는 최고금리를 6.4%로 운영할 계획임

* 협약기관간 3개월마다 대출금리를 모니터링하여 시중대출금리보다 불리하지 않도록 운영함

④ 향후 신용보증재단연합회와 서민금융기관 연계 협력상품 개발

한편, 신용보증재단연합회와 3개 참여 금융기관은 금번 특례보증 운영경험을 살려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보증부 대출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음

특례보증은 금년 10월까지 5천억원, 내년 4월까지 1조원을 공급할 계획이며, 지난 4월 10일부터 착수한 1조원 특례보증은 4월 25일 현재 1,021명의 자영업자에게 약 100억원이 대출되었으며, 앞으로 대출 수요가 크게 늘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자영업자 1조원 특례보증 사례 1 >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중국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성모씨는 밀가루와 기타 부식 재료 등의 가격이 상승하여 운전자금이 부족하고 노후한 내부시설 수리자금이 없어 애로를 겪고 있었다. 그간 자금 확보를 위해 은행과 제2금융권을 찾아다녔으나 대출을 받을 수 없어서 애를 태우던 중, 신문광고에서 특례보증 사실을 접하고 대구신용보증재단에 보증신청을 하여 1천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었다. 그는 특례보증 자금으로 밀가루 등 원재료를 충분히 확보하였고 내부시설 수리도 계획 중이다. 성씨는 내부 시설개선이 이루어져 고객만족도가 높아지면 향후 매출도 10% 이상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대출금 상환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사례 2 >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보습학원을 운영하는 오모씨는 학원 운영자금이 부족해서 대출을 받으려 했으나 배우자가 신용불량자여서 대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농협을 통해 본 특례보증 제도를 알게 되었다. 광주재단에서 1천만원을 지원받아 체불된 강사급여와 기타 소소한 미지급금을 지불하고, 추가로 학원 홍보계획을 추진 중이다. 본 자금을 통해 학원 운영이 정상화되었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증료와 저리의 대출금을 받게 되어 상환부담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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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과 과장 김종국, 담당자 유동준 042-481-4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