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울산시는 구·군 및 은행, 새마을금고, 시민단체 등에 협조공문발송을 완료했으며, 각 교환창구에 동전교환창구 푯말, 자투리동전 모금함 등을 설치토록 요청했다.
동전교환은 구·군 민원실, 동 주민센터, 금융기관, 새마을금고 등에서 이루어지며, 저금통 등에 보관하고 있는 10원·50원·100원·500원 짜리 동전을 지폐 등으로 교환하면 된다.
또 교환 불가능한 자투리동전은 ‘자투리동전 모금함’에 수거하고, 모금함의 동전은 전액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2007년 말 기준 우리나라 국민 한사람당 평균 350개 정도의 동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10원짜리 동전의 경우 생산원가가 40원, 50원짜리는 70원에 이르고 있어 1년간 동전발행 비용만 400억원 정도가 소요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연간 동전발행 비용 400여억원의 절반인 200여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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