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SI학회는 IEDM과 더불어 반도체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학회로, 주로 선행 연구·기술과 관련된 논문이 발표된다. 이번 학회의 하이라이트에는 총 4개의 논문이 발표되며 이 중 하이닉스는 IBM, 도시바, 인텔에 앞서 발표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논문의 발표자는 하이닉스 연구소 소자기술팀의 이현진 선임연구원으로, 이 선임은 작년에도 동 학회에서 ‘Best Student Paper’를 수상한 바 있다. 하이닉스는 이번 논문 선정에 대해 “하이닉스의 DRAM 집적화 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하이닉스는 지난 2월 금년 R&D 투자를 매출액 대비 8%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밝힌 이후, 경쟁우위의 기술개발 및 미래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 VLSI(2008 symposia on VLSI Technology) : 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로, 1981년 창설된 이후 매년 6월 미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한 해 동안 세계 각국의 반도체 업계 및 학계에서 응모된 논문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논문을 선정해 발표하는 자리다.
웹사이트: http://www.skhyn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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