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화번호부 30~40대 여성 월간잡지 ‘인사이드’ 5월호 발행

서울--(뉴스와이어)--30~40대 여성 프리미엄 월간 매거진이 첫 선을 보인다.

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택상)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유료 월간 매거진 ‘인사이드(Inside)’를 창간하고, 전국 단위 배포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의 인사이드는 강남지역에 지역정보를 담아 계간지 형태로 발행되어 왔으나, 발행주기를 월간으로 변경, 서비스 제공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종합매거진으로 리뉴얼 재창간 됐다.

웹2.0시대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추구하는 인사이드는 인테리어, 문화, 푸드, 패션, 뷰티,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30~40대 여성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유익한 정보와 볼거리, 교양, 흥미 등을 담아 제작된다.

특히 인사이드는 전국 각지 주부모니터들의 생생한 현장 정보와 차별화 된 소식을 비중 있게 편성하고, 세계적인 건축전문지 ‘the Architecture Review’와도 기사제휴를 추진하는 등 여성 독자들의 읽을꺼리를 충족시켜 나갈 방침이다.

인사이드는 매월 25일에 5*7판 변형 사이즈로 올컬러(144P)형태로 발행 배포된다. 한국전화번호부 전국 27개 지점을 통해 전국적으로 배포되며, 특히 전문클리닉, 뷰티숍, 은행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연 내에 백화점 및 커피숍, 편의점 등에도 배포될 예정이어서, 올해 말 전국 어디서나 인사이드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재창간된 인사이드 5월호에는 ▲ 오거닉 라이프, 인테리어를 주제로 한 부부 인터뷰 ▲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아타와 한복디자이너 및 리빙컨설턴트 이효재의 스페셜 인터뷰 ▲ 뮤지컬 <맘마미아>의 히로인 김선경의 삶과 무대 이야기 ▲ 지상으로 만나는 활쏘는 헤라클레스의 거장 '브루델展' ▲ 전통 천연염색을 다룬 트레디셔널 컬쳐 ▲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간편하게 만드는 피크닉 요리 ▲ 레저와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저공간 등이 소개된다.

인사이드는 구독신청 및 배포처 문의 등은 대표전화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한국전화번호부 개요
한국전화번호부는 50년간 국민의 생활과 함께해 온 한국전화번호부주식회사는 KT와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 LG U플러스 등 기간통신사업자로부터의 전화번호 정보를 제공받아 번호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공인(公認)된 전화번호부 번호안내서비스 사업자이다. 회사는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출판, 온라인(www.isuperpage.co.kr), CD번호부, 모바일APP 등)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번호안내 매체 및 중소자영업체의 중요한 홍보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중소자영업체의 E-biz 지원사업(홈페이지제작, 도메인, 호스팅), 모바일 웹 등 그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superpage.co.kr

연락처

한국전화번호부 마케팅팀 윤보영 02)3274-2521
커뮤니케이션그룹 피알원_오피큐알 최은지 대리 : (02)365-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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