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구(구청장 정동일)는 황학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완료되어 4월30일부터 황학동 롯데캐슬 입주를 시작함에 따라 주민들이 쉽게 전입신고 등을 할 수 있도록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5월6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현장민원실은 롯데캐슬 배네치아상가 1층에 위치해 전담직원 4명이 전출입 등 주민등록과 세무, 법무 등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계천 변에 위치한 황학동 롯데캐슬은 황학동 2198번지 일대 4만6천599㎡의 면적에 지하 4층, 지상 33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이 들어서 있으며, 1천870세대 5천600여명이 입주한다. 예정대로 입주가 완료될 경우 올 하반기에 중구의 인구가 현재 13만명에서 13만5천여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한편 오는 11월까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는 황학동 주민센터도 공사 기간동안 롯데캐슬 베네치아상가 1층으로 임시 이전하여 5월6일부터 업무를 본다. 황학동 동대본부, 마을문고 등도 함께 이전하여 황학동 주민센터의 기능을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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