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충남의 우량소나무 보존림지역 전역과 현충사·독립기념관·갑사·수덕사 등 주요지역 주변 총 8,135㏊에 대해 항공예찰이 실시되며 정밀 확인활동도 함께 벌일 예정이다.
도는 이번 특별항공예찰활동에서고사목의위치를 공중조사한 후지상에서 현장확인과 감염 의심목을 정밀 진단을 실시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예방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도에서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의 조기발견을 통한 대응조치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1개 고정초소운영(5,388건 검문)및 도·시군공무원, 예찰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감염목 유입감시를 위해 조경수 판매업체 등 취약지 478개소를 선정하여 집중 감시활동을 펼쳐 의심목 2,933본에 대하여 감염여부를 진단한 바 있다.
소나무류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은 소나무와 해송 이외에 잣나무에까지 병증이 발견되어 우리나라 전역이 소나무류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며 한번 발병을 하면 치유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방만이 최선으로 알려지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와 역사유적지가 많은 아산 현충사, 천안 독립기념관, 수덕사, 갑사 등에 대해 항공정밀예찰을 실시, 조기예찰 적기방제로 문화유적지 주변경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소나무류의 고사목 등 이상 징후를 발견시 충남도청 산림녹지과(042-251-2285), 산림환경연구소 임업시험과(041-850-2646~7) 및 각 시·군 산림담당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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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남도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담당 김태현 042-251-2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