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제86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보령 종합경기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충남 어린이 큰 잔치’를 벌일 계획이다.

이 행사는 충남도가 주최하고 보령시와 대전MBC가 공동 주관하며, 도내 어린이와 가족 등 2만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서, ‘식전행사’, ‘기념식’, ‘충남 어린이 큰 잔치’ 등으로 나누어 다채롭게 펼쳐지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제1부 식전행사로 ▷길놀이 한마당 ▷아름다운 비행 ▷지구본 굴리기 ▷레크레이션 체조가 펼쳐지며 ▲제2부 기념식은 ▷어린이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 포상 ▷희망메시지 날리기 ▷군악대 연주 및 어린이날 합창이 ▲제3부 식후 행사는 ▷어린이날 축포발사 ▷불꽃놀이 ▷고공낙하 및 의장대 시범 ▷특공무술 시범 ▷인기가수 공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과학 체험마당 등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서 ▲소금쟁이 로봇 ▲탄성 비행기 만들기 ▲물로켓 만들기 등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과학 체험마당’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 동안 어린이 주간으로 정하고 도내 7개 어린이 관련 기관·단체 등과 함께 도내 일원에서 어린이 보호정신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씩씩하고 슬기롭게 자라도록 하기 위한 뜻 깊은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5월1일부터 7일까지는 충남장애인 부모회 주관으로 공주·서산 등 8개 지회별로 장애·형제 봄 소풍 ▲2일부터 5일까지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천안·보령·부여 등지에서 아동학대예방 홍보사업 ▲3일에는 홍주문화회관에서 아동복지연합회 주관으로 ‘제4회 후원자와 함께하는 어린이 종합예술제’ ▲5일에는 독립기념관에서 색동회 충남지회주관으로 ‘소파방정환 선생 탄신109주년 기념식 및 제86회 어린이날 큰 잔치’와 호서대학교에서 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위탁아동 문화·체육행사 ▲7일에는 홍주문화회관에서 국내 입양기관 주관으로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한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한 인식개선 교육 및 거리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제86회 어린이날 행사는 그동안 매년 개최했던 행사와는 달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키워주고 과학상식을 넓혀 줄 수 있는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면서 어린이와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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