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Dole) 코리아, 어린이날 맞이 ‘바나나 가드(Banana Guard)’ 증정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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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코리아
2008-04-29 10:12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대의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 (www.dolefruit.co.kr)는 5월 어린이의 날을 맞이해 바나나 휴대 케이스인 ‘돌(Dole) 바나나 가드(Banana Guard)’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돌 코리아의 “바나나는 밥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바나나를 좀더 간편하게 휴대하는 것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돌(Dole) 바나나 가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마트에서 돌 스위티오 바나나 및 일반 돌(Dole) 바나나 4천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15만개 증정된다. 색상은 노랑, 핑크, 연두 등 세가지 컬러로 구성.

‘돌(Dole) 바나나 가드’는 바나나 한 개가 들어갈 수 있는 바나나 모양의 도시락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바나나가 물러지거나 상하지 않게 보호할 분만 아니라, 부분적으로 바나나 모양의 작은 구멍이 나 있어 바나나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바나나 가드 끝에 달린 줄 고리는 가방에 탈부착이 가능해 어린이들이 손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돌(Dole) 바나나 가드는 바나나 휴대뿐만 아니라 이색 도시락 및 잡화 케이스로도 활용 가능 하다.

'돌(Dole) 바나나 가드' 제작을 기획한 돌(Dole) 코리아 나호섭 차장은 “어린이의 날 소비자 선물로 준비한 ‘돌(Dole) 바나나 가드’는 바나나 휴대를 용이하게 도와주는 휴대 케이스로써 간편식으로 바나나를 즐기는 어린아이들은 물론 직장인, 운동선수 등 다양한 이들에게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www.dorefrui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돌(Dole)코리아 개요
돌(Dole Food Company Inc.)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은 고품질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 가공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품질 제일주의’의 원칙에 따라 맛과 영양, 안전 등에 엄격한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과학적인 재배기법을 도입해 품질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환경경영인증(ISO 14001)을 비롯, 품질관리 인증(ISO 9001), 유기농 관련 인증 등 국제인증을 보유함으로써 환경과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2004년부터 건강컬러 캠페인을 도입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으며, 무료로 진행되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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