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금년도 처음으로 수출중인 진천장미 등 도내 우수 농식품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30일부터 5.3일까지 4일간 블라디보스톡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러시아 시장개척에 힘입어 금년도부터 장미 등이 수출됨에 따라 러시아에 충북 농산물의 확고한 수출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러시아 소비층을 대상으로 진천장미 증정 등 판촉행사와 도지사 품질인증 농산물을 홍보하고 과일, 채소, 화훼류 수입업체와의 바이어상담과 함께 화훼시장, 물류시스템 등 현지 유통체계를 면밀히 조사할 예정으로, 아울러 시장개척 참가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병행하여 현지 상담결과가 계약으로 성사되도록 밀착관리 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러시아인의 장미꽃에 대한 애정이 강하고 소비구매력이 높아짐에 따라 색과 향이 우수한 진천장미가 러시아인에게 큰 호응을 받고, 시장경쟁력이 있어 금년도 백만불 정도의 장미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 우리도의 우수농산물이 러시아의 고급수요자들에게 새로운 맛을 전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우리 농산물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금년도 6%이상의 GDP 경제성장이 예상되고 특히 오일머니 유입으로 인한 개인소비의 고급화에 따른 화훼류와 고급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고품질의 진천장미를 중심으로 한 현지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충북의 우수농산물의 러시아 수출 전진기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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