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적으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법적으로 전면금지 하는 등 간접흡연자들의 환경권 보장이 확대되는 추세이지만, 우리나라는 일부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한하여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등 아직까지 공공장소에서의 금연대책이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이러한 환경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는 근로자의 경우, 간접흡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환경운동연합,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환경보건포럼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근로자의 직장 내 간접흡연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보다 효과적인 제도 마련을 모색해보는 자리로써 아래와 같이 토론회를 개최한다.
간접흡연 피해 실태 조사 및 결과 공표
지난 4월, 서울시와 환경운동연합 등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정도를 조사하기위해 식당, 술집 등 실내 공공장소에서 근무하는 간접흡연 피해자(직업적 노출 비흡연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니코틴 노출 정도에 대한 소변검사를 실시하였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그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간접흡연 피해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효과적 제도마련 모색
더불어 간접흡연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간접흡연을 효과적으로 규제하기 위한 서울시의 정책 방향과 나아가서는 정부의 금연대책의 전략을 모색 하는 등 효과적인 제도를 마련하고자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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