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 이재훈 2차관은 4.28(월), ‘페루 석유/가스 광구 로드쇼’ 개최를 위해 방한중인 사바 페루국영석유공사(PeruPetro) 회장과 에구스퀴자 사장을 면담,

페루 유/가스전 개발 사업 현황을 설명 듣고, 우리기업의 페루 유전개발사업 투자 시, 협조와 지원을 요청 하는 등 페루 유전개발사업 투자 확대 방안 논의

사바 Perupetro 회장은 우리 유전개발기업을 대상으로 페루유전개발 제도 및 현황을 설명하고, 5월 - 6월중 입찰 예정인 “페루 육/해상 18개 광구 로드쇼“를 직접 진행하기 위해 방한

페루는 확인 매장량은 원유 10억배럴, 천연가스 11 TCF 가량이나, 잠재력은 50억배럴과 13 TCF 이상으로 평가 받고 있는 남미의 중견 산유국임

석유공사, SK에너지, 대우인터내셔널 등 우리기업은 생산광구 2개, 개발광구 1개와 탐사광구 2개 등 페루 5개 사업에 진출

남미에서 우리기업이 가장 활발하게 유전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나라임

* 생산광구: 8(KNOC, SK에너지, 대우인터내셔널) 까미세아(SK에너지)
* 개발광구: 56(SK에너지)
* 탐사광구: 115(석유공사), Z-46(SK에너지)

금번 로드쇼는 해외유전개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유전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공개적인 설명회로써 28개 기업에서 8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로날드 에구스퀴자 사장 등 Perupetro 관계자는 ① 페루 거시경제현황 및 석유개발계약, ② 입찰광구 대상지역과 지질 구조, ③ 입찰일정과 입찰절차·조건 등에 대해 상세 설명

금번 로드쇼에서 소개된 18개 광구는 금년 5월~6월중 입찰분양이 실시될 예정인 바, 다수의 우리 유전개발 기업의 참여가 전망됨

금번 “페루 유/가스 광구 로드쇼”는 지난 2월 발족한 “해외자원개발협회”가 주최한 행사로, 해외 신규광구 정보 확보가 어려운 중·소규모 유전개발 기업에 새로운 사업 정보 제공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하며, 지식경제부와 해외자원개발협회는 향후, 중앙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략지역 산유국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관련 기업이 확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임

* 해외자원개발협회 : 08.2월 발족, 석유공사 등 자원개발 69개사 가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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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유전개발과 김영삼 과장, 양동우 사무관(02-2110-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