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월의 막바지 봄의 향연이 무르익어 가는 계절. 노오란 유채꽃 밭의 풍경은 봄날의 화창함을 더해준다. 유채꽃 향기가 가득한 한강을 따라 가족과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 현장을 찾아 봄 소풍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노란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반포 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5월 3일부터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10일,11일까지 양일간“제5회 시민고객과 함께하는 서래섬 유채꽃 축제”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해마다 새로운 주제로 시민고객과 함께했던 유채꽃 축제가 5회째를 맞으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현장을 만든다.

이번 축제의 컨셉은 “유채꽃과 하나된 우리”로 정하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단위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한강이 있어 우리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자연혜택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체험프로그램으로는 ▷작은 꽃잎을 정성껏 말려 만드는“패션을 입는 압화 공예”▷내 옷과 소품에 새 생명을 전달하는“톡톡 튀는 나만의 핸드프린팅”▷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얼굴 핀 꽃, 페이스페인팅”▷내 얼굴의 이미지 및 특성을 캐릭터화하여 그려주는 “슥삭슥삭 캐리커쳐의 세계로” ▷와이어로 나도 디자이너가 되는 “내 손으로 뚝딱, 와이어 공예”▷내가 심은 화분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1인 1화, 꽃 모종 심어가기”등으로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간다.

그 밖에도 노오란 유채꽃밭내에서는“유채꽃나라”, “서래섬 웰컴다리”조형물이 세워져 멋진 배경을 5월 3일부터 만날 수 있다.

이외에 10일부터는 서래섬을 따라 흐르는 작은 호수에서는“수상 꽃 보트”가 운영되어 5월의 싱그러움을 듬뿍 담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찍은 사진을 현장에서 무료로 출력해주는 디카사진 인화 서비스도 함께 진행되어 일석이조의 기쁨을 현장에서 만끽할 수 있다.

축제에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면 공연프로그램으로 유채꽃 향기에 더욱 취해보자.

5월의 속삭임을 작은 음악회의 아름다운 선율로 전달할 ▷크로즈오버밴드 코즈의 재즈공연 ▷마린바듀오 멀티 듀오의 타악 퍼포먼스 ▷ New Art Story의 이미지 퍼포먼스가 잔잔한 감동으로 시민고객들의 눈과 귀를 자극한다.

서래섬 유채꽃 축제에 오시는 길은 지하철 3,7호선 고속버스터미널 8번출구, 4호선 동작역 1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5.3~12일까지 서래섬 유채꽃 기간동안 수상관광콜택시 운항(☎ 1588-3960)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운영사무국(02-542-5948)이나 한강페스티벌 홈페이지(http://hangangfest.seoul.go.kr)을 이용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강사업본부는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반포권역 특화사업및 분수 설치공사를 통하여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시민들에게 1140m길이의 반포대교에서 한강으로 버들가지 모양으로 떨어지는 분수와 각종 공연과 행사를 위한 다목적 광장이 만들어져 유채꽃 축제와 함께 한강의 명소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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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 수상관광과장 박찬규 02-3780-0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