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 건강플랜 프로그램 ‘리플랜(RePlan)’ 시행

서울--(뉴스와이어)--건강보험전문회사 녹십자생명보험(代表理事 社長 金遜永)은 5월부터 고객의 재정설계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설계하는 건강플랜 프로그램 ‘리플랜(RePlan)’을 시행한다.

‘RePlan’ 은 삶을 살아가며 필요한 인생의 생활자금에서 건강자금까지 설계하여, 태어나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합리적인 자금설계와 건강설계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이다. 또한 건강플랜 프로그램 ‘RePlan’을 통하여 실제나이와 건강나이를 비교할 수 있어 현재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녹십자생명과 GC헬스케어가 공동 개발한 건강플랜 프로그램 ‘RePlan’은 고객별 건강나이와 발생가능성이 높은 중대질병을 예측하고 고객의 인생주기, 재정주기, 건강주기가 연동된 맟춤별 재무플랜을 통해 해결안을 제시한다. 또한 건강플랜을 통한 최적의 해결안과 헬스케어서비스 제공으로 사후(事後)보장 뿐 아니라 사전(事前)보장까지 설계해 준다.

5대 생활습관(식생활, 음주, 흡연, 운동, 스트레스)과 4대 만성질환(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대질병 발생가능성 등의 기초자료로 건강설계가 이루어지며, 필요에 따라 녹십자생명은 고객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정확한 해결안을 제시한다.

건강설계도입TF팀 신충섭 팀장은 “건강플랜 프로그램 ‘RePlan’을 통해 재무설계와 건강설계까지 종합적인 인생설계를 통해 고객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 고 밝히면서 “지난 2개월간 33세부터 37세까지 남녀 직장인 41명을 대상으로 건강나이를 측정한 결과 38명(92.6%)이 건강나이 42세 이상으로 판명되었다” 며, 직장인들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녹십자생명은 헬스케어전문 FP들을 통해 건강설계를 실시하며, 건강설계를 받은 고객에게는 건강플랜 CD와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healthc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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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생명 홍보파트장 서창우 02-3284-7042, 017-252-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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