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싱가폴 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FHA 2008 싱가폴국제식품박람회”에 전북홍보관을 운영해 동남아 시장 개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싱가폴 국제식품박람회는 세계 69여개국 2,330개업체와 수입·유통바이어만 37,000여명이 참가한 명실 공히 농식품 분야 동남아 최대 유망 식품박람회로 기록하였다. 도에서는 진안 삼신인삼 비롯 정읍 한국식품, 김제 오성제과, 남원 영우냉동식품, 순창 장본가전통식품, 고려자연식품의 유자차 등 12개업체 62개 품목을 전시해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도내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 신흥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는 현재 싱가폴의 최대 유통매장인 Cold storage 한국 농식품 최대 vendor인 “KMG enterprise"와의 농식품 구매의향서 체결은 괄목할만한 성과이다.

특히, 금회 전북관 운영을 통해 수출성사로 이어질 6개의 유력 바이어 확보와 총 330천불의 수출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 KMT(오성제과제과류·홍삼캔디류·음료류, 120천불)
- KMG(한국식품의 오복채 등 가공식품전반류, 80천불)
- Chwee Song Supplies(매일제과의 홍삼캔디류, 30천불)
- Anugrah Indo(고려자연식품의 유자차류, 50천불)
- Furtune Food Marketing(영우냉동식품의 우동면류, 25천불)
- Ho hing Lung Foodstuff(매일제과의 홍삼캔디류, 25천불)

특히, 도에서는 상기 계약분을 수출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ISETAN백화점, LOTTE백화점, JUSCO, Cold storage 등 대리상 6개사를 오는 10월 발효식품박람회에 공식 초청해 “동남아지역 대형 유통매장-대리상 초청 구매상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북관 운영성과는 우리 농식품이 對동남아 시장 개척에 대한 눈부신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 본 박람회에서 발굴된 바이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앞으로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향후 우리도 주요 바이어로서 지속적인 접촉과 교류를 통해서 Dairly farm, Jusco, Iestan백화점 등 대형유통매장에서 “전라북도 농·식품 판매전”을 유치,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확보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수출 정수연 063-280-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