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플래너, 올바른 민영의료보험 선택 요령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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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13:38

서울--(뉴스와이어)--사소한 감기에서부터 암 치료, 레이저치료, CT촬영, 자기공명촬영(MRI), 신기술치료 등 고가의 진료비 까지 본인부담금을 3000만원 한도로 전액 보장해주는 "민영의료보험"가입이 주목 받고 있는데, 인터넷 보험포털 리치플래너 에서는 일상생활의 필수보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민영의료보험의 선택 요령에 대해 소개했다.

민영의료보험은 나이가 들면 가입하기가 까다로운 만큼, 처음 가입 때부터 만기가 80세로 긴 상품을 골라야 하며 감기 같은 사소한 질병부터 심장질환, 암 등 중대한 질병까지 보장하는지 잘 따져봐야 한다.

민영의료보험 중 고객선호도가 가장 높은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의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가입가능연령은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 할 수 있으며 8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고, 암, 고액암,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 진단비는 생활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각 질병에 따른 실제 치료비는 의료실비에서 반복보장이 되고, 남녀성별에 따른 특정 질병에 관해서는 의료실비와 별도로 수술비 지급된다.

또한, 여성 3대암 진단비 및 유방절제수술비 보장을 통한 여성에 대한 보장을 강화 하였으며 고혈압, 당뇨, 갑상선 호르몬제 같은 장기복용을 요하는 질병도 반복적으로 통원에 대한 치료비, 검사비가 지급되며 의료실비와 중복으로 지급 되고, 교통사고시 운전자 방어비용을 보장해주며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의 성인 질환 보장 및 그 외 다양한 선택특약을 개인에 맞게 최적의 조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일상생활의 필수보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민영의료보험의 자세한 비교상담은 가격비교몰(http://www.bohum-bank.co.kr/) 과 비교전문몰(http://www.bohumpro.co.kr/) 에서 가능하며, 자신에게 꼭 맞는 민영의료보험의 전문컨설팅과 가입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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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richplan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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