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류된 물범은 중국 다롄시 물범보호센터가 보하이만 일대에서 구조 및 치료한 후 사육하고 있는 개체들 중 10마리를 선정하여 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하여, 샹타이지강 하구에 3마리, 후핑도 주변에 4마리, 먀오도 주변에 3마리를 방류하였다.
위성추적장치는 길이 7.1cm, 폭 5.4cm, 높이 2.4cm, 무게 110g로서 앞으로 약 10개월간 매일 250회의 위치 정보 송출을 통해 물범들의 이동 경로와 분포 범위를 알려주게 된다. 이동과 분포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 잔점박이물범의 생태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된 셈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국토해양부 정책과제인 잔점박이물범의 서식현황 조사 및 보존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과학원 고래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잔점박이물범을 해양생태계보존관리법상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하여 2006년부터 보호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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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고래연구소 소장 김 장 근, 연구사 안 용 락 052-270-0900,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