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전기기관차는 시속이 150km로서 구형전기기관차(85km)보다 두 배 가까이 빠르고 출력이 5200KW로서 구형전기기관차(3900KW)보다 약 1.33배 더 높아 무궁화호 열차 8량(334톤)을 연결한 뒤 약 90초 만에 15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또한 객차전원공급장치를 갖고 있어 연료를 사용하는 별도의 발전차와 연결될 필요가 없으며 컴퓨터에 의한 자체 열차 운용정보장치를 이용, 객차의 냉난방·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승구 코레일 일반차량팀장은 “전기기관차는 경유를 연료로 하는 디젤차량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매우 친환경적이다”라며 “첨단 신형전기기관차의 추가 도입으로 코레일의 경영개선과 친환경적 이미지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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