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민간차원의 지원기구인 범도민지원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전남도는 29일 오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지원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나갈 협의회 의장으로 황금추 동광건설 회장을 선출하고 부의장에 신철호 목포해양대 총장, 박찬국 전남대 부총장, 박흥석 KBC 광주방송 사장, 정태석 광주은행장, 김성산 금호산업 대표이사 등 5명, 감사에 이덕수 농협본부장, 김장규 남해화학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여수엑스포가 단순한 국제행사에 그치지 않고 인류에게 희망을 주고 후손에게 유산을 남기는 가장 성공적인 엑스포 모델로 만들어 나가자”며 “낙후된 전남과 남해안 일원이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발전과 번영의 문으로 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을 요청했다.

여수세계박람회 장승우 조직위원장은 축사에서 “정부에서는 박람회지원특별법 제정, 조직위원회 창립, 박람회 기본계획 보완용역 추진, 정부지원위원회 개최 등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오고 있다”며 “4년여 밖에 남지 않은 기간동안 박람회장 조성, 관련 SOC 확충, 전시계획 수립 등에 최선을 다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협의회는 앞으로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의 준비역량 결집, 민간차원의 자율적인 참여분위기 조성, 도민의식 선진화를 위한 홍보활동, 각종 사회단체 활동 지원 등을 통해 민간차원의 준비역할을 담당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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