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적재산관리 역량강화 위한 세미나’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기계부품연구원(원장 이후상)은 30일 오후 3시 연구원 2층 세미나실에서 지적재산권에 대한 지역 기업의 대응방안 제시를 위해「중소기업 지적재산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특허출원 및 등록절차에 대해 소개하고 선행기술조사와 지적재산권에 활용방안, 특허분쟁 발생시의 해결방안을 사례중심으로 소개하여 지적재산권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대응전략 수립 모색을 위해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혁신주체들의 교류와 협력, 네트워킹 강화를 통한 기업지원서비스를 위해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운영 중인「이노카페(Inno-Cafe)」주관으로 매월 특정주제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수요지식카페’ 행사로 개최된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이노카페」는 옛날 사랑방과 같이 전문가들의 교류와 만남의 장소로 운영하여 연구원의 다양한 기업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기술 뿐 아니라 교육·마케팅 등 상시 중소기업 지원체제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mi.re.kr

연락처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기획경영실 실장 이형중 053-584-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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