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김관용)와 도새마을회(회장:박몽용)에서는 4.30(수) 14:00 경상북도새마을회관(구미시 사곡동 438-1) 에서 김관용 도지사, 김헌백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이상천 도의회의장, 도의원, 구미시장, 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새마을회관 준공식을 갖는다.

경상북도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道의 위상을 제고하고 21세기 새마을운동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96.10월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회관 건립을 위한 동전 모으기 운동” 을 추진한 이래 10여년 만에 경상북도새마을회관 준공식을 갖게 됨으로써 경북새마을운동의 활성화 및 자립화의 전환 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경상북도새마을회관은 총공사비 110억원이 투입되어 부지 16,500㎡, 연건평 7,372㎡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신축 회관에는 경상북도새마을회 뿐만 아니라 수영장·헬스장·사우나장·유아 스포츠단 등 각종 스포츠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지역사회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준공식과 함께 개관하는 경상북도새마을역사관은 조국근대화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해온 새마을운동의 과거·현재· 미래를 재조명하고, 새마을운동의 해외보급 및 21세기 새마을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경상북도새마을운동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국내 또는 해외연수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각종 새마을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70년대부터 현재까지 새마을운동과 관련된 각종 자료의 보존·전시, 역사교육 등을 통해서 새마을운동의 성과 홍보와 새마을정신의 계승·발전, 그리고 21세기 시대환경에 맞는 새로운 비전 모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새마을회관은 새마을운동의 메카, 새마을운동의 전당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불길을 점화하겠다는 결의의 현장으로서 새마을운동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사회발전 국민실천 운동으로 정착시킴은 물론 경북의 자부심과 역량을 바탕으로 선진일류 국가로 지향하는 기틀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새마을회관은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긴밀한 민관협력이 만들어낸 뜻 깊은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IMF 경제위기로 인해 98년부터 2001년 사이에 잠시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전 모으기·재활용품 모으기 운동 등 새마을가족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이 결집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박몽용 경상북도새마을회 회장은 “경상북도 새마을회관은 새마을가족, 지방정부, 그리고 도민들의 힘과 지혜가 뭉쳐진 결과이기에 새마을가족뿐만 아니라 경상북도와 도민의 훌륭한 자산으로 후대에 길이 남을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이날 개관되는 “새마을역사관의 경우 박정희 대통령 생가, 구미 산업단지,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 등 주변의 새마을인프라와 연계하여 체험교육·문화관광 등 경상북도의 자원으로 개발되어 도민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흥겨운 풍물한마당과 박중광 전 경상북도새마을 회장 등 그동안 회관건립에 크게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 현판 제막, 준공테이프 절단, 기념식수 등의 순서로 진행 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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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새마을봉사과 담당자 강석훈 053-950-3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