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9인의 입주작가를 선정하고 오는 4월30일 개관식과 기념전을 갖는다. 이번 제1기 입주 작가들은 동양화, 서양화, 조각, 설치미술,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관 기념전에는 2005년 영남한국화 우수작 수상자로 선정된 조경희작가, 꽃과 밤하늘등을 주제로 수묵선염법으로 먹의 번짐효과를 다루는 김미아 작가, 나무, 고무, 깡통의 재료를 통한 추상미술의 세계를 표현 하는 박용우 작가 외에 지역미술인들의 염원을 반영 권정호 (대구대), 이병국(경북미협지회장), 이정은(경북대), 최인철 (경일대), 한상권(영남대), 허용(계명대)교수 등 6명의 선정 위원들도 참여한다.

영천 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영천시 교촌동에 28억9천만원 (국비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4층, 연면적 1천372㎡규모로 9개의 창작 작업실과 2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전국 50여개의 창작 스튜디오 중 공립성격의 신축시설로는 2007년 개관한 청주에 이어 영천이 2번째로 전국에서 2개뿐인 공립 창작스튜디오이다.

이번 개관전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및 강좌를 비롯 작가들과 지역 주민들간 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방안이며 특히 경상북도 · 하남성 미술 교류전, 제35회 경상북도 미술대전 · 서예대전 등 굵직 굵직한 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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