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권순경)는 도·농 복합지역의 다양한 소방현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 처가 가능하고 효과적인 진압활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예산과 장비운영 등 효율성강화 방안으로 올해 10억원(대당 2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도내 실정에 적합한 경북형화학차를 자체 개발, 2008년에 4대를 보강한 후 연차적으로 일선 소방서에 총 23대를 배치하기로 했다.

경북형화학차 개발보급 계기는 도내 23개 시·군지역 상수도 보급률이 평균 73%에 머물고 있어 각종 화재 발생시 충분한 소화용수 공급 부족으로 효과 적인 소방 활동이 곤란하고 이로 인한 재산피해가 매년 증가 함에 따라 경상북도 자체실정에 적합하고 물탱크차와 화학차의 성능을 겸비한 다목적 경북형 화학차를 개발 보급하여 장비의 효율 성을 극대화하고 도 재정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등의 소방 혁신 차원에서 추진하게 된 것이다.

차량의 가격은 기존 고성능화학차(대당 3억5천만원)에 비해 2억5천만원 정도로 1억원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고성능화학차와 대등한 수준으로 개발 배치함으로서 도내 각종 택지와 공업단지 개 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군지역 소방안전대책 및 목조문화재 초기진압 능력이 크게 강화된다. (소화용수 8,000ℓ. 폼소화약제1,000ℓ, 분말소화약제 등 20kgx2기 CO2소화기 10kgx2기 이상 탑재)

또한 경북형화학차는 물탱크차와 화학차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다목적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고 1대가 2대의 역할을 수행 소방차 증차요인 억제로 운전요원 및 차량구입비 확보 요인 감소 등으로 도내 소방차 24대 감축을 연계하는 등 소방력 구조조정 효과도 크다.

경상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경북형화학차 개발 보급으로 일선 소방현장 대처능력이 한층 강화될 뿐만 아니라 운영인력과 차량구입비 등 경상북도 재정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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