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업 ·농촌을 홍보하고 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2008 농촌사랑 소비자대학』을 운영한다.

농촌사랑 소비자대학은 5월 15일 개강하여 11월까지 10회에 걸쳐 월 2회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안전농산물 정보제공, 쌀을 중심으로 한 웰빙 건강식 소개, 친환경 농업현장 견학, 농산물 수확체험, 전통테마마을 견학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www.gba.go.kr)에 게시된 양식을 작성한 뒤 농업기술원 생활기술과로 접수하면 된다. 개강일은 5월 15일 오후 2시, 교육비는 지원하며 일부 체험비만 자부담이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농촌사랑소비자대학을 운영하여 농촌서포터즈 140명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을 통해 경북지역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여 88백만원의 직거래 실적을 거두었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설문평가를 실시한 결과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교육 전 48점에서 교육 후 91점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이 56점에서 88점으로 향상되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소비자들은 농산물중 쌀 만큼은 반드시 국내산을 이용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높게 나타나, 주식으로 매일 섭취하는 쌀을 중 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 최경숙 생활기술과장에 따르면 교육 수료 후에 교 육생들은 농업·농촌 서포터즈 발대식을 통하여 우리농산물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되며 이들은 도시·농촌 신뢰 구축과 우리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b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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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생활기술과 담당자 조영숙 053-320-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