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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8-04-30 08:54
서울--(뉴스와이어)--평화로운 도시 한 가운데에서 레이저 총 싸움이 벌어졌다. 이는 헐리우드 SF 영화가 아닌, 삼성전자가 지난 29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삼성프린터 ‘레이(CLP-315K)’ CF 이야기다.

평온한 도시, 한 손에 레이저 총을 든 여인이 예리한 눈빛으로 길 건너편 남자를 노린다. 날렵한 몸짓으로 그를 향해 레이저를 발사. 하지만 그는 가까스로 그녀의 공격을 피하고, 재빨리 반격해 그녀의 가슴에 명중시킨다. 쓰러질 듯한 그녀의 얼굴에는 오히려 미소가 가득 퍼지고, 그녀의 가슴에선 선명한 색상의 컬러 출력물들이 흩날린다.

어느새 거리 전체로 퍼진 즐거운 레이저 총 싸움. 젊은 남녀는 물론 아이에서 할아버지까지 밝은 웃음을 지으며 서로에게 레이저를 쏘아대고, 사람들의 마음은 컬러 출력물로 되살아나 거리를 뒤덮는다.

이번 광고는 ‘세상은 지금 레이저를 한다’ 라는 카피에서 알 수 있듯이 최근 확대되고 있는 개인용 컬러 레이저 프린터의 인기를 반영하고,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레이저 총이라는 소재를 통해 삼성프린터 레이의 첨단성, 속도, 인쇄품질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이색적.

남아공 현지 로케 촬영한 이번 광고는 무려 100여 명의 엑스트라를 현지에서 선발해 도심 레이저 총 싸움 장면을 완성했다. CG 작업 전이라 진짜 레이저가 나가는 것처럼 총 쏘는 연기가 어려울 법도 했지만, 연기자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입으로 총소리를 내며 즐겁게 촬영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블랙 컬러로 옷을 갈아입은 ‘레이’ 캐릭터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2007년 컬러레이저복합기 CF를 통해 처음 소개된 ‘레이’ 캐릭터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제품에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레이’라는 팻네임을 개인용 컬러 레이저 제품 전체로 확대 활용, 소비자에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프린터 레이 시리즈의 신제품 CLP-315K는 개인용 컬러레이저 프린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CLP-300의 후속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약 20% 사이즈를 줄여 더욱 부담 없이 책상 위에 놓고 쓸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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