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30분 동구 일산동 대왕암공원입구에서 박맹우 시장을 비롯 김철욱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환경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경과보고, 기념사, 기공점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989억 원의 민간사업비가 투입돼 하수관거 148㎞, 가정오수 연결 11,412개소, 맨홀펌프장 7개소 등의 규모와 최신 공법을 적용하여 2011년 1월 준공될 예정이며, 사업시행자인 울산청천주식회사(대표 윤철원)는 향후 20년간 유지관리권을 부여받아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BTL사업을 통해 그동안 방어진하수처리장의 처리방식이 우·오수 동시 처리되는 합류식에서 우·오수를 완전히 분리 처리토록 설계돼 방어진하수처리장의 처리효율 증대와 연안해역의 수질개선 및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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