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토지의 자세한 토지정보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5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 주민들이 종전에 필지별 토지이용규제나 용도지역·지구 등을 알고자 하는 경우에는 시·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편리하게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토지(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건축물대장 4종의 민원서류를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도에서는 그동안 토지정보에 대한 인터넷 무료 열람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하루평균 15천여건의 토지정보가 조회되는 등 도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토지정보 인터넷 「열람 서비스」를 「발급 서비스」로 확대 실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는 우선 5개시·군(천안시, 아산시, 계룡시, 금산군, 청양군)부터 인터넷 발급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나머지 11개시·군은 2008년 하반기에 발급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급방법은 道 홈페이지(http://chungnam.net)에 접속하여 오른쪽에 있는 “토지정보(공시지가)”를 클릭한 뒤 “토지민원발급”에서 발급받을 토지번지를 입력하고 휴대전화나 신용카드 등으로 결재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토지이용규제나, 용도지역·지구 등을 알고자 하는 경우에는 시·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발급 받을 수 있어 도민들의 편의제공은 물론 상당한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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